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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융상품 더 베스트 시즌2] 퇴직금 중간 정산 vs 연금제 변경,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?<BR><BR>◆ 궁금타파 재테크 Q&A <BR>재무컨설턴트들의 신개념 재테크 투자비법 제시! 이번 주는 포도재무설계의 이지만 위원과 함께한다. <BR><BR>Q. 대출로 마련한 두 채의 아파트, 재테크 전략은? <BR>비교적 빨리 내집 장만을 앞당긴 30대 부부.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대출로 아파트 한 채를 더 사게 되었다. 어떻게 가계 재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까? <BR><BR>A. 먼저 부동산의 투자성 검토와 함께 두 집을 보유해야 할지 처분해야 할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다. 회사와의 접근성과 교육, 교통을 고려해 두 집둥 하나를 처분할 것을 권유한다. 부동산 처분으로 발생한 보증금으로 담보대출을 상환해 자녀 교육자금과 은퇴자금 등을 설계하는 것이 좋다. <BR><BR>Q. 퇴직금 중간 정산 vs 연금제 변경, 어떤 것이 좋을까? <BR>약 10여 년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해왔지만, 퇴직금 정산은 한 번도 하지 않은 30대 미혼여성. 퇴직금이 퇴직연금으로 변경된다는 말을 듣고 지금이라도 중간정산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는데.. 어떻게 해야 할까? <BR><BR>A. 이직과 전직 때문에 퇴직금 정산이 잦아지면 정작 은퇴 후 생활안정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렵다. 따라서 퇴직금 중간정산보다는 퇴직연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. 참고로 퇴직연금는 확정 급여형과 확정 기여형있는데, 다소 공격적이면서도 본인이 투자금을 잘 관리를 할 수 있다면 확정기여형을, 안정적인 투자성향이라면 확정급여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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